1. 아동은 흔들리는 밸런스보드 위에서 허리를 펴고 균형을 잡으면서 앉아 있을 수 있다. -치료사는 대상자를 밸런스보드 위에 다리를 뻗은 상태로 앉혀 준다. -치료사는 대상자의 뒤에 서서 밸런스보드를 조금씩 흔들어 준다. -아동은 안정된 균형을 잡기 위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양팔을 바닥에 지지하면서 바닥에서의 지지면을 넓혀 준다.
2. 아동은 흔들리는 밸런스보드 위에서 스스로 설 수 있다. -치료사는 아동이 적절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밸런스보드를 흔드는 강도를 줄여 준다. -치료사는 아동이 밸런스보드 위에 설 수 있도록 언어적이나, 신체적으로 지시를 한다. -아동은 치료사의 지시에 따라 밸런스보드 위에 서기 위해 한쪽 무릎을 세우고 손은 바닥을 짚는다. -아동은 다른 한쪽 무릎도 세우고 안정적인 자세가 되면 팔도 바닥에서 떼면서 완전히 선 자세를 만든다. -치료사는 아동에게 신체적 도움을 주지 않고 밸런스보드를 흔드는 강도를 높여 준다. -아동은 스스로 밸런스보드에서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고 서 있는다. -아동이 스스로 밸런스보드 위에 서 있는 시간을 점차 늘려준다.
3. 아동은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스스로 물을 틀어 손을 씻고 수건에 닦을 수 있다. -치료사는 모든 활동이 끝난 뒤 아동과 교실로 돌아가기 전 활동 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고 설명해준다. -치료사는 아동과 함께 화장실의 세면대로 간다. -치료사가 먼저 아동에게 물을 틀고 비누를 이용해 손을 씻는 것을 보여 준다. -아동은 치료사를 보고 물을 트는 것을 모방한다. -아동이 물을 틀고 손을 물 가까이 가져가면 치료사는 양손에 비누칠을 해 손바닥과 손등에 문지르는 것을 가르쳐 준다. -손에 비누칠이 끝나면 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손바닥과 손등을 비벼 물에 씻도록 하게 한다. -손을 다 씻고 난 후 물을 잠가야 하는 것을 가르쳐 준 후 수건에 손을 닦게 한다. -여러 번 활동을 한 다음에는 치료사의 도움 없이 아동 스스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