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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목표 |
소유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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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환경변인 |
적용요인 없음 |
3점 평가 |
| 준비물 |
인물인형, 칠판, 사진, 실물카드 |
| 방법 |
1. 인형 놀이
- 실시자는 아동에게 '아빠' 인형을 제시한다.
- 실시자는 손으로 가리키며 "아빠 바지, 아빠 넥타이, 아빠 신발" 등 인형이 소유한 것을 2어문으로
말해준다.
- 아동이 실시자의 모델링을 따라 모방발화한다.
- 실시자는 "아빠 00 어디 있어?"라고 질문하여 아동의 이해를 더 확고히 한다.
- 위와 같이 다양한 인물의 인형을 활용하여 활용한다.
2. 짝 짓기 놀이
- 실시자는 '엄마' 사진을 칠판에 붙인 후 아동에게 제시한다.
- 실시자는 넥타이, 구두, 치마 등 다양한 실물카드를 책상에 놓는다.
- 실시자는 "엄마 꺼 찾아보자."라고 말하며 아동이 '엄마'의 소유물을 찾아 칠판에 붙일 수 있도록
유도한다.
- 실시자는 붙인 카드를 지적하며 "엄마 00, 엄마꺼"라고 모델링해주거나 아동의 자발화를 유도한다.
- 위와 같이 다양한 '선생님, 아동'의 사진을 활용하여 활동한다.
3. 상대방 소유개념
- 실시자는 아동과 마주보고 앉는다.
- 실시자는 자신의 옷을 잡으며 "선생님꺼"라고 모델링해준 후 아동의 모방발화를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아동의 옷을 잡으며 "00꺼"라고 모델링해준 후 아동의 모방발화를 유도한다.
- 위와 같이 상대적으로 동일한 사물을 이용한 모델링을 다양한 패턴으로 제공한다.
- 실시자는 규칙성 없이 신체나 사물을 지적하여 "누구꺼야?"라고 질문하여 아동의 바른 표현을 유도한다. |
| 평가 |
1. 소유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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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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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참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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