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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목표 |
구어를 통한 자발적 의사소통을 증진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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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환경변인 |
적용요인 없음 |
3점 평가 |
| 준비물 |
수건, 가위, 색연필, 아이클레이 |
| 방법 |
1. 실물 이용하기
- 실시자는 아동에게 수건, 가위, 색연필 등 일상사물을 제시한다.
- 실시자는 그림을 그리면서 “그림 그려요”라고 모델링을 보여준 후, 아동에게 “00이 뭐해요?”라고 질문하여
아동이 상황에 맞는 동사를 바르게 사용하여 표현하도록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‘닦다, 자르다, 그리다’ 등의 동사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2. 아이클레이 놀이
- 실시자는 아동에게 아이클레이 교구를 제시한다.
- 실시자는 아동과 김밥을 만들며‘자르다/말다/담다/넣다’등의 동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질문을 통해 아동이 동사를 사용하여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아동이 자발적으로 대답을 하지 않을 경우 모방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3. 노래 부르기
- 실시자는 아동에게 "여우야 여우야 뭐하니~" 노래를 들려주며 아동이 동요를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아동에게 그림카드를 제시한 후, 노래를 인용하여 ‘00야 00야 뭐하니"라고 물어본다.
- 실시자는 아동이 그림카드를 보고 동사를 사용하여 적절히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- 실시자는 아동이 정반응 하지 못하면 음절단서를 제공하거나 모델링을 보여주면서 정반응을 유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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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평가 |
1. 구어를 통한 자발적 의사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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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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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참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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