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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목표 |
전통적 조음치료 기법을 통해 자음정확도를 높힐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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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환경변인 |
적용요인 없음 |
3점 평가 |
| 준비물 |
말할 수 있어요 |
| 방법 |
1. ‘말할 수 있어요’ 단어카드
- 실시자는 아동의 연령에 맞는 수준의 단어카드를 제시한다.
- 주기법으로 한 회기당 6개~12개의 단어를 제시하여 준다.
- 새로운 어휘를 제시할 경우 다양한 억양과 잦은 반복으로 제시하여 준다.
- 실시자는 위와같은 활동으로 단어의 변별을 유도한다.
2.2어문으로 말하기
- 실시자는 아동에게 지금 뭐하고 있어요?/ 뭐 먹어요? 라고 물어서 아동이 스스로 말할 기회를 준다.
- 실시자는 아동이 1어문으로 말할 경우 반응자체를 강화해 준 다음 2어문문장으로 다시 말한다.
- 공 던져요/ 과자 먹어요 등의 문장을 제시하여 아동의 문장형 발화를 유도한다.
3. 상위범주-하위범주
- 실시자는 상위범주어와 하위범주어를 짝을 지어 제시한다.
- 아동에게 상위범주어를 제시하여 그에 맞는 하위범주어의 그림을 고르도록 유도한다.
- 오반응시 그 범주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보여주어 이해를 돕는다.
- 아동이 상위범주와 하위 범주를 이해하여 고르도록 유도한다. |
| 평가 |
1. 자음정확도를 높힐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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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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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참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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